신의 존재를 믿는다. 신은 지금까지, 

그리고 지금으로부터 계속된나를 

시험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믿는다. 

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 밝아진다.

 이 기분, 늘 간직한 채 살고 싶다. 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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